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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붙었다’ 박인비·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선두

입력 2021-10-03 09:42업데이트 2021-10-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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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와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둘째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두 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박인비와 고진영은 3위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에 2타 앞선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지난 3월 KIA클래식 이후 통산 22승을, 고진영은 지난달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이후 통산 10승을 노린다.

두 선수 모두 쾌조의 샷 감각을 자랑했다. 박인비는 버디 7개를 잡는 동안 보기를 1개로 막았다. 전반을 3언더파로 마친 박인비는 후반에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버디만 6개의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초반 3번홀부터 8번홀까지 6개홀에서 5개의 버디를 쓸어담으면서 순위 싸움을 주도했다.

공동 선두로 대회를 시작했던 유소연은 이날 1언더파에 그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공동 6위가 됐다.

김세영은 1라운드의 부진을 딛고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순위를 공동 90위에서 공동 16위까지 끌어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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