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휴업 손흥민, 복귀 임박…英 매체 “리그 첼시전 출격 가능성”

뉴스1 입력 2021-09-14 10:56수정 2021-09-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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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국가대표 소집 훈련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은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손흥민은 앞서 지난 2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라크와의 1차전 후 훈련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가 발견됐다.

때문에 7일 레바논과의 2차전은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토트넘 복귀 후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EPL 4라운드에도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 외에도 스티븐 베르바인, 지오바니 로 셀소 등 주력 선수들이 빠진 토트넘은 무기력한 모습으로 0-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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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는 20일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복귀를 시사하는 현지 보도가 나오는 상황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4일 “손흥민과 베르바인이 주말 첼시전에 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이 커지고 있다. 17일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출전은 불투명하지만,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의 첼시전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풋볼런던도 “손흥민과 에릭 다이어가 첼시전에 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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