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000K’ 슈어저, NL 이주의 선수 선정

뉴시스 입력 2021-09-14 10:27수정 2021-09-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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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맥스 슈어저(37)가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각각 슈어저와 앤드류 베닌텐디(27·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슈어저는 지난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1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선보였다.

13일 경기 전까지 2994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슈어저는 개인 통산 3000탈삼진 고지도 밟았다. 통산 3000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슈어저가 역대 1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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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13일 샌디에이고전에 두 차례 등판한 슈어저는 16이닝을 던지는 동안 탈삼진 22개를 잡았고,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슈어저가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개인 통산 6번째다.

A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베닌텐디는 지난주 치른 7경기에서 타율 0.500(28타수 14안타) 3홈런 1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캔자스시티 선수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에 이어 베닌텐디가 두 번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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