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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리우 3관왕’ 조기성, 주종목 자유형 100m서 5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26 18:42
2021년 8월 26일 18시 42분
입력
2021-08-26 18:30
2021년 8월 26일 18시 30분
황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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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회 제공
‘리우 3관왕’ 조기성(26·부산장애인체육회)이 주종목 자유형 100m에서 5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프’ 조기성은 26일 오후 5시 14분 일본 도쿄 아쿠아틱tm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S4) 결선에서 1분28초46를 기록했다.
조기성은 이날 2번 레인에서 물살을 갈랐다. 첫 50m를 3위(41초33)로 주파하면서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지만 50~100m 구간에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장애인체육회 제공
조기성의 이 종목 최고기록은 2015년 영국 글래스고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때 기록한 1분22초85이다. 5년 전 리우 패럴림픽 때는 1분23초36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영 50m 6위, 자유형 100m 5위를 기록한 조기성은 계속 도전을 이어간다. 30일 오전 9시 31분 자유형 200m 예선, 내달 2일 오전 10시 57분 자유형 50m 예선에 나선다. 내달 3일 오전 10시 3분에는 배영 50m에도 도전한다.
도쿄=황규인 기자 kini@donga.com·패럴림픽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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