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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조정 ‘아시아 1위’ 김세정 “결선 진출해 좋은 결과 얻겠다”
뉴스1
입력
2021-08-23 10:06
2021년 8월 23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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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패럴림픽 조정에 나서는 김세정.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 뉴스1
2020 도쿄 패럴림픽 조정에 나서는 김세정(45·롯데케미칼)이 메달을 다짐했다.
김세정은 22일 조정경기가 열리는 씨 일본 포레스트 워터웨이에서 훈련을 마친 뒤 “파이널 1·2 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획득하고 싶다. 유럽 선수들에 비해 힘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극복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 8위에 그쳤던 김세정은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 여자 싱글(PR1 W1x)에서 금메달, 2021 세계실내조정선수권에서 5위를 기록하며 패럴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김세정의 훈련을 지켜본 이재남 감독은 “지난 16일 이천선수촌에 입촌, 도쿄에 올 때까지 실내 로잉머신으로 대체 훈련했다. 20일 도착해 오늘 첫 훈련을 통해 그동안 못했던 리듬감을 잡았다.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훈련했다. 김세정의 컨디션은 좋다”고 전했다.
김세정은 27일 오전 예선전을 시작으로 메달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결선은 29일이다.
(도쿄·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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