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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9회 안타 쳤지만…샌디에이고, 콜로라도에 스윕패

입력 2021-08-19 08:04업데이트 2021-08-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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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오랜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9회초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김하성은 팀이 5-7로 뒤진 9회초 투수 다니엘 허드슨 타석에 대타로 기용됐다. 김하성은 콜로라도 투수 다니엘 바드의 초구를 공략했고 빗맞은 타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면서 안타가 됐다.

지난 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15일 만에 나온 안타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은 0.205에서 0.209로 올랐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출루에도 후속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치지 못해 5-7로 졌다.

콜로라도에 3연전 스윕을 당한 샌디에이고는 3연패에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이날 샌디에이고 이적 후 첫 등판을 가진 제이크 아리에타는 3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해 패전투수가 됐는데, 투구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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