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의지·현수 클린업’ 한일전, 필승 라인업

뉴시스 입력 2021-08-04 18:11수정 2021-08-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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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필승 라인업을 구축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4일 오후 7시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 경문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필승 라인업을 발표했다.

테이블 세터진은 박해민(중견수)과 강백호(지명타자)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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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도쿄올림픽에서 0.429(14타수 6안타)의 고타율을 기록중이고, 강백호 역시 타율 0.357(14타수 5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후(우익수), 양의지(포수), 김현수(좌익수)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구축했다. 김현수는 도쿄올림픽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타율 0.444(18타수 8안타)의 쾌조의 타격감으로 타선을 이끌고 있다.

뒤를 이어 오재일(1루수), 오지환(유격수), 허경민(3루수), 황재균(2루수)이 타선에 배치됐다.

오지환은 홈런 2방을 터뜨렸고, 안정된 유격수 수비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선발투수는 잠수함 투수 고영표다.

고염표는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7승 4패 평균자책점 3.87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미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4⅔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바 있다.

일본 선발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다. 야마모토는 올해 16경기에 등판해 9승 5패 평균자책점 1.82로 좋은 성적을 올렸다. 시속 15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이 주무기이며, 제2의 오타니 쇼헤이라고 불리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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