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 도쿄올림픽 불참…코로나 우려? 재정문제 때문?

뉴시스 입력 2021-07-22 10:56수정 2021-07-22 10:5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선수 5명 도쿄행 결국 불발
아프리카 기니가 ‘2020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2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기니 체육부 장관은 최근 기니 올림픽위원회에 불참 이유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선수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어 출전을 취소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니 정부가 선수단에 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기니 언론도 11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적이 없는 기니 선수단의 상황을 봤을때 건강보다는 재정적인 이유 때문에 이번 대회에 불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주요기사
기니에서는 5명의 선수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얻었다. 파투마타 야리 카마라(레슬링), 마마두 삼바 바흐(유도), 파투마타 라마라나 투레·마마두 타히루 바흐(수영), 아사타 딘 콩테(육상) 등이다.

하지만 이들은 코로나19 혹은 재정 문제로 도쿄에 가지 못하게 됐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