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도대표팀, 일본호텔 집단 감염에 긴장

뉴시스 입력 2021-07-14 09:50수정 2021-07-14 09:5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브라질 유도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4일 도쿄올림픽 중 브라질 유도대표팀이 숙박 예정인 일본 호텔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호텔에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브라질올림픽위원회는 대표팀 선수들이 도착하기 전에 확진자가 격리됐지만, 다른 종업원과의 접촉을 일체 피하라고 요청한 상태다.

주요기사
브라질 유도대표팀 13명 중 7명은 이미 호텔에 도착했고, 6명은 브라질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브라질올림픽위원회는 “우리는 하마마츠시와 수시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당국이 위생 환경을 잘 제어하는 것을 알고 있다. 확진자와 접촉은 일어나지 않았고, 필요한 조치가 내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에게는 최대한의 주의를 주고 호텔 종업원 등과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도록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