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SF전 시즌 3승 도전…‘4번타자’ 러프와 맞대결

뉴스1 입력 2021-07-06 08:15수정 2021-07-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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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에서 다린 러프(3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광현은 6일 오전 7시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 시즌 3승에 도전한다.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샌프란시스코를 상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53승30패·0.639)를 기록 중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동했던 러프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김광현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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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올해 타율 0.250 7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며 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다.

러프는 KBO리그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9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으로 강했는데 김광현이 메이저리그에서 설욕할 지도 관심이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간판타자이자 주전 포수인 버스터 포지를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포지는 전날 경기에서 파울 타구에 왼쪽 엄지를 맞아 교체됐다. X-레이 검사 결과 단순 타박상이었으나 커트 카살리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케빈 가우스먼과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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