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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남자농구 월드컵 1차전서 프랑스에 완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3 21:39
2021년 7월 3일 21시 39분
입력
2021-07-03 21:38
2021년 7월 3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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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월드컵 첫 경기에서 한국 U-19 남자농구 대표팀이 프랑스에 완패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21 FIBA U-19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48-117로 크게 졌다.
한국은 C조에서 프랑스,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한 조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16강 토너먼트 치러 순위를 결정한다. 각 조에서 최하위인 4위를 해도 16강에 올라 반대편 조의 1위와 16강전을 갖는다.
한국은 김승기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아들인 김동현(연세대)이 19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여준석(용산고)이 10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그러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프랑스에 26대 64로 크게 밀리면서 압도당했다.
한국은 2017년 대회에서 14위에 올랐고, 2019년 대회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7년 11위다.
한국은 오는 4일 오후 5시30분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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