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TL 김광현, 애리조나 상대로 빅리그 첫 2루타+ 첫 타점 폭발
뉴스1
입력
2021-07-01 04:28
2021년 7월 1일 0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드)이 메이저리그에서 첫 장타를 때려내 타점까지 신고했다.
김광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9번타자 투수로 출전했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김광현은 2회말 2사 1,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김광현은 2볼 1스트라이크에서 라일리 스미스의 91.8마일(약 147.7km) 싱커를 통타, 좌익수 키를 넘겼다. 김광현은 2루까지 내달렸고,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김광현은 2루타로 빅리그 첫 타점과 2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이 안타로 세인트루이스는 2-0 리드를 잡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방화셔터 아래 진열대·계산대”…대구 신세계 ‘안전불감증’ 논란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