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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매탄소년단’ 권창훈, 4년 만에 수원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26 10:58
2021년 5월 26일 10시 58분
입력
2021-05-26 10:57
2021년 5월 26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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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제공
원조 ‘매탄소년단’ 권창훈이 4년 만에 수원 삼성으로 복귀한다.
수원 삼성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창훈이 4년 4개월간의 유럽 생황을 마무리 하고 수원 삼성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매탄고 출신인 권창훈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수원에서 활약했다. 이 기간동안 그는 109경기를 뛰며 22골 9도움(K리그 90경기 18골7도움, FA컵 6경기 1골2도움, ACL 13경기 3골)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2017년 프랑스 리그1의 디종FCO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19년 독일 분데스리가 SC프라이부르크로 또 한 번 무대를 옮기면서 활약을 이어갔다.
권창훈은 군입대를 준비하기 위해 수원의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2022 카타르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한 그는 월드컵 예선을 마치고 6월 중순 팀훈련에 합류해 자신의 상징인 22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권창훈은 “고향 같은 수원으로 돌아오게 되어 마음이 편하다”며 “매탄고 후배들이 정말 잘하고 있는데, 선배로서 솔선수범하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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