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황현수, 코로나19 확진…선수단은 검사 결과 대기 중

뉴스1 입력 2021-05-03 08:11수정 2021-05-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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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 서울 황현수가 패스를 하고 있다. 2021.3.21/뉴스1 © News1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황현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은 황현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서울의 발표에 따르면 황현수는 지난 4월26일 지인과 접촉했으며 1일 지인의 코로나19 확진을 인지해 구단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서울은 프로축구연맹에 황현수의 접촉 사실을 즉각 보고했고, 2일 오전 선수단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황현수는 2일 저녁 검사 발표된 결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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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황현수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른 선수단은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경기했던 성남FC 선수들과 심판 등 접촉인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서울 구단은 “경기일정 변경 등 공식 일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최종 결정에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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