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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해결사’ 에드가, K리그1 12라운드 MVP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4-27 17:55
2021년 4월 27일 17시 55분
입력
2021-04-27 17:53
2021년 4월 27일 17시 53분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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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대구의 3연승을 이끈 에드가 실바(34·브라질)가 K리그1 12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에드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드가는 앞서 24일 열린 광주와의 방문경기 후반 29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대구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에드가는 이날 골을 포함해 3경기 연속 결승골을 넣으며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17일 서울과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21일 수원과의 대결에서도 양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에드가는 또 강원 공격수 고무열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김정훈 기자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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