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페더러, 5월 코트 복귀…프랑스오픈 출전

뉴스1 입력 2021-04-19 11:17수정 2021-04-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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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8위)가 5월 코트에 복귀하고 프랑스오픈에도 출전한다.

페더러는 19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5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오픈에 출전하고 이어 프랑스오픈에도 나갈 예정이다. 그전까지 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페더러는 지난해 1월말 호주오픈 4강에 오른 이후 올해 3월 코트로 돌아왔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엑슨모빌 오픈에서 8강에 진출했다.

눈에 띄는 것은 프랑스오픈 출전이다. 5월30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은 4대 메이저대회 중 페더러가 가장 약했던 대회다. 우승은 2009년 한 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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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는 부상과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결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3년 연속 출전하지 않았다. 2019년 4강에 올랐지만 2020년에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페더러는 메이저대회 20승으로 라파엘 나달(스페인·3위)과 함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나달의 텃밭인 프랑스오픈에서 두 선수의 맞대결이 펼쳐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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