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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세계선수권 코로나 확진자 발생…한국 선수는 음성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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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12:41
2021년 3월 23일 12시 41분
입력
2021-03-23 12:40
2021년 3월 23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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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한국 선수들은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ISU는 23일(한국시간) “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는 격리 됐고, 이번 대회에 나설 수 없다.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확진자의 신원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는 모두 음성이 나왔다.
한국은 여자 싱글에 김예림(수리고), 이해인(세화여고)이 참가하고, 남자 싱글에는 차준환(고려대)이 나선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24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25일 예정돼 있다. 프리스케이팅은 27일이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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