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부 최경록 또 결승골…‘백승호 빠진’ 다름슈타트에 1-0 승리

뉴스1 입력 2021-02-27 08:51수정 2021-02-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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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스루에에서 뛰는 최경록이 시즌4호골을 넣었다.(카를스루에 홈페이지)© 뉴스1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카를스루에 SC에서 뛰는 최경록(26)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경록은 이번 시즌 골을 넣은 3번의 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으며 순도 높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경록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 메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 분데스리가2 23라운드 다름슈타트전에서 후반 7분 절묘한 감아차기로 골을 넣었다.

최경록의 골을 앞세운 카를스루에는 1-0 승리를 거두고 12승3무8패(승점39)로 리그 5위에 자리했다. K리그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다름슈타트 백승호는 명단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최경록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후반 7분 동료와 연계 플레이로 공간을 만든 뒤 자신감 넘치는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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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은 8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전(1골1도움)과 21라운드 잔트하우젠전(2골1도움) 골에 더해 이번 다름슈타트전(1골)전까지 이번 시즌 득점을 한 모든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카를스루에 공식 홈페이지는 “최경록이 다시 팀을 구했다”며 최경록의 활약을 칭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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