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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한화 선수단, 코치진에 단체 세배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12 17:25
2021년 2월 12일 17시 25분
입력
2021-02-12 17:23
2021년 2월 12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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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도 잊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단체 세배로 명절 기분을 냈다.
경남 거제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12일 오전 훈련에 앞서 코칭스태프에게 단체 세배를 했다. 건강을 기원하고 무탈하게 한 해를 보내자는 의미였다.
주장 노수광의 주도로 선수들이 세배를 하자 함께 있던 김태균 스페셜 어시스턴트가 “세뱃돈을 받으라”는 농담을 던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화 선수들은 몇몇 구단과 달리 설날에도 훈련이 잡혀있어 가족들과 명절을 쇠지 못했다. 대신 구단이 마련한 떡국과 각종 전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한화 관계자는 “구단이 특별히 메뉴를 준비했는데 선수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귀띔했다.
한화는 14일까지 거제에서 1차 캠프를 소화한 뒤 16일부터 28일까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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