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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79분 출전’ 보르도, 릴에 0-3 완패…2연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04 09:50
2021년 2월 4일 09시 50분
입력
2021-02-04 09:49
2021년 2월 4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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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29)가 리그앙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완패를 막지는 못했다.
황의조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릴과의 2020~2021시즌 리그앙 23라운드 홈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4분 딜란 바크와 교체될 때까지 79분을 소화했다.
20라운드 니스전에서 1골, 21라운드 앙제전에서 두 골을 넣었던 황의조는 22라운드 리옹전에 이어 이날도 침묵했다.
황의조는 이번 시즌 리그앙 정규리그에서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릴에 0-3으로 완패했다. 9승 5무 9패가 된 보르도는 승점 32로 10위에 머물렀다.
전반이 0-0으로 끝난 가운데 릴은 후반 9분 유수프 야즈즈, 21분 티머시 웨아, 44분 조너선 데이비스가 잇따라 골을 터뜨려 대승을 거뒀다. 최근 5연승을 달린 릴은 승점 51(15승 6무 2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몽펠리에의 윤일록(29)은 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몽펠리에는 메스와 1-1로 비겼다.
최근 9경기 연속 무승(3무 6패)에 그친 몽펠리에는 승점 29(8승 5무 10패)로 11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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