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쾌한 굴리트와 손흥민 “패스줄 곳이 없었다니, 동료들 잘못?” 웃음
뉴스1
업데이트
2020-12-18 10:45
2020년 12월 18일 10시 45분
입력
2020-12-18 10:43
2020년 12월 18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FIFA 푸스카스상 수상 이후 영상 인터뷰를 하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 오른쪽이 진행자 루드 굴리트. (FIFA TV 캡처) © 뉴스1
네덜란드 축구의 레전드 루드 굴리트(58)가 올해 최고의 골을 터트린 손흥민(토트넘)과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수상을 축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FIFA 본부에서 ‘2020 FIFA 더 베스트 어워즈’를 개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경기에서 터뜨린 ‘70m 질주 원더골’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그해 작성된 최고의 골을 가리는 푸스카스상을 받은 것은 손흥민이 한국 선수 최초다.
‘푸스카스상’은 헝가리 축구사 최고의 영웅이자 마법사로 통했던 페렌치 푸스카스의 이름을 따 2009년 제정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전에서 토트넘 진영부터 공을 잡아 총 71.4m를 전력으로 질주, 무려 6명을 제친 뒤 득점에 성공했다.
수상 후 손흥민은 FIFA와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행사 진행자인 굴리트는 수상 소감을 물었고, 손흥민은 “여러 차례 말했지만 볼을 잡자마자 패스를 주려고 했는데, 패스할 곳을 찾을 수 없었고 드리블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후에 골이 터졌고 너무 놀랐고, 아름다운 골이었다”고 덧붙였다.
굴리트는 “패스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는 손흥민의 말에 “그럼 동료들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이냐”고 농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손흥민은 “아니다”고 손사래 치면서도 “동료들이 (패스할 수 있는)많은 선택지를 줬어야 하는데…”라고 받아쳤다.
곧바로 그는 “농담이다.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훌륭한 드리블을 할 수 있었다. 고맙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손흥민은 “확실한 것은 득점 후 엄청난 골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경기가 끝나고 다시 보면서 ‘특별한 골이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경기 중에는 게임에만 집중했고 이후에 ‘내가 엄청 달렸구나. 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구나’를 깨달았다”고 미소 지었다.
한편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제자의 수상 소식에 “당연히 쏘니다”는 말로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연아, 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등 근육에 시선 집중
2
韓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 배럴’ 각국 쟁탈전
3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발전소 공격’ 카드 쥔 美… 이란 전력 90% 생산 화력발전 칠수도
6
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45개 보유…나와 아주 잘 지내”
7
정부, 인니 분담금 납부 끝나면 KF-21 시제기 1대 양도하기로
8
아르테미스 유유히 떠다니는 누텔라…“역사상 최고의 무료 광고”
9
‘조직폭력배-연인 암매장’ 사형수 이우철, 암 투병하다 옥중 사망
10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3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4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5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6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7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8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9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10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연아, 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등 근육에 시선 집중
2
韓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 배럴’ 각국 쟁탈전
3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발전소 공격’ 카드 쥔 美… 이란 전력 90% 생산 화력발전 칠수도
6
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45개 보유…나와 아주 잘 지내”
7
정부, 인니 분담금 납부 끝나면 KF-21 시제기 1대 양도하기로
8
아르테미스 유유히 떠다니는 누텔라…“역사상 최고의 무료 광고”
9
‘조직폭력배-연인 암매장’ 사형수 이우철, 암 투병하다 옥중 사망
10
걷기·달리기·수영 아냐…‘수명 연장’ 효과 가장 큰 운동은?[노화설계]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3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4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5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6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7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8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9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10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곽상도 아들 50억’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무혐의 처분
정성호 법무장관 “꿈많던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억울함 없게 철저 규명”
서울 휘발윳값 2000원 돌파…중동 리스크에 유가 상승 지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