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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첫 선발’ 다름슈타트, 브라운슈바이크 4-0 완파…2연패 탈출
뉴스1
업데이트
2020-11-28 10:16
2020년 11월 28일 10시 16분
입력
2020-11-28 10:15
2020년 11월 28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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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의 백승호(다름슈타트 트위터 캡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의 백승호(23)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해 팀의 2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다름슈타트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2 9라운드에서 경기에서 TSV 아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날 백승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백승호는 후반 37분 패트릭 파이퍼와 교체되기 전까지 82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팀 승리로 백승호는 앞으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기대하게 됐다.
올 시즌 주로 교체 멤버로 나섰던 백승호는 팀이 2연패에 빠진 상황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백승호는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최전방 공격수 제르다르 두르순을 도와 팀 공격을 이끌었다.
다름슈타트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나온 토비아스 켐페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 나갔다. 1분 뒤에는 두르순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2골 차로 앞서 나갔다.
기세가 높아진 다름슈타트는 전반 34분 두르순, 전반 36분 켐페의 연속골이 나오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 지었다.
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다름슈타트는 이날 승리로 3승3무3패(승점12)가 되면 13위에서 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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