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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 고척서 한국시리즈 1차전 직관…김경문 전 감독도 동행
뉴스1
업데이트
2020-11-17 18:05
2020년 11월 17일 18시 05분
입력
2020-11-17 18:03
2020년 11월 17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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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가 지난 달 24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되자 박수를 치며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2020.10.24/뉴스1 © News1
NC 다이노스의 김택진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현장에서 직관한다. 김경문 전 NC 감독과 이태일 전 NC 대표이사도 함께한다.
김 구단주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두산 베어스와의 1차전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지난달 첫 정규시즌 정상에 오른 NC는 이제 첫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4년 전 한국시리즈에서 NC를 4연승으로 제압했던 두산이다.
김 구단주는 지난달 NC의 첫 정규시즌 우승 때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은 바 있다.
김택진 구단주는 우승이 확정되기 전, 광주와 대전 원정 경기장까지 모두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결국 창원 NC파크서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 선수들과 함께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날 김택진 구단주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사령탑인 김경문 감독과 이태일 전 대표 등도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김 감독은 NC의 초대 사령탑으로 2018시즌 6월까지 팀을 지휘했다. 이후 2019시즌부터 이동욱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NC는 1차전에 드류 루친스키가,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가 각각 선발 등판한다.
(고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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