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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추신수, 빅리그서 더 뛸 수 있다…FA랭킹 55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3 11:43
2020년 11월 3일 11시 43분
입력
2020-11-03 11:42
2020년 11월 3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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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39)가 내년에도 메이저리그(MLB)에서 현역 선수로 뛸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 중 1위부터 60위까지 선수를 발표했다.
추신수는 FA랭킹에서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CBS스포츠는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2년 정도 더 뛰고 싶어한다”며 “30대 후반이지만 선구안, 배팅 능력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선수다. 클럽하우스 리더의 면모도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추신수는 지명타자로 텍사스 레인저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휴스턴 애스트로에 어울리는 선수다”고 말했다.
올해 텍사스에서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치른 추신수는 타율 0.236에 5홈런 15타점 13 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CBS스포츠가 선정한 전체 1위는 휴스턴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가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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