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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재균, 28일 KIA전 선제 솔로포…5시즌 연속 20홈런
뉴스1
업데이트
2020-10-28 22:43
2020년 10월 28일 22시 43분
입력
2020-10-28 22:41
2020년 10월 28일 2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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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황재균. 뉴스1 © News1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이 5시즌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황재균은 2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초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황재균은 상대투수 김현수의 3구째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20호.
이로써 황재균은 지난 2015시즌부터 5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1번째 기록.
황재균은 2016시즌까지 롯데에서 뛴 뒤 2017시즌 미국무대에 도전했다가 유턴, 2018시즌부터 KT 유니폼을 입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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