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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효과’ 토트넘, 맨유 넘어 한국인 ‘최애’ 축구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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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15:14
2020년 10월 16일 15시 14분
입력
2020-10-16 15:13
2020년 10월 16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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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1.4% 지지 얻어…2위 맨유(6.1%) 크게 앞서
‘손세이셔널’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축구팀으로 알려졌다.
닐슨 팬 인사이트는 15일(한국시간) “최근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축구팀으로 토트넘이 뽑혔다. 한국인 21.4%가 토트넘을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한국인 16세~69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1.4%의 지지를 받았다.
2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6.1%)를 크게 앞서는 수치다.
손흥민 효과가 크다. 이 업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인기가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해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최근엔 사우샘프턴과 정규리그 경기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한 경기 4골을 터트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오기 전까지 한국인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구단은 박지성이 뛰었던 맨유였다.
맨유는 2013년부터 5년간 이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2018년부터 토트넘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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