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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유럽행 먹구름?…베이징 슈니치, 허난으로 임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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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7:49
2020년 10월 1일 17시 49분
입력
2020-10-01 17:48
2020년 10월 1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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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민재(베이징)의 유럽 진출이 난항을 겪고 있다.
중국 허난 전예는 1일 “베이징 궈안으로부터 수비수 토니 슈니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임대 영입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뛰던 슈니치는 지난 15일 베이징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합류로 유럽 진출설이 끊임없이 제기됐던 김민재의 이적에 무게가 실리는 듯 했다.
그러나 베이징은 슈니치를 영입한 지 보름 만에 허난으로 임대를 보냈다. 핵심 김민재의 유럽 진출이 어려워졌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슈니치는 팔레르모(이탈리아)로 임대 이적했다가 2017년부터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활약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대표팀으로 194㎝ 장신이다.
그동안 토트넘(잉글랜드)과 라치오(이탈리아)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적 마감은 오는 5일까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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