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브룩스 “가족 살아남은 게 기적…올해 복귀는 어려울 듯”
뉴스1
입력
2020-09-25 18:18
2020년 9월 25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런 브룩스가 SNS를 통해 가족의 상태를 전했다. (애런 브룩스 SNS 캡처)© 뉴스1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한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가 직접 상태를 전했다. 올 시즌 내 복귀는 어렵다고 밝혔다.
브룩스는 25일 SNS를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리 가족을 위한 응원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상황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룩스의 가족은 지난 22일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큰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에 브룩스도 급히 미국으로 출국했다. 현재 부상 상태가 심각한 아들 웨스틴이 첫 번째 수술을 마친 것까지만 알려진 상황.
야구계는 큰 충격에 빠졌고 이후 양현종 등 동료들과 관계자,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브룩스 가족을 위한 릴레이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브룩스는 “사고 차량의 상태를 본다면…(가족이) 살아남은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아들 웨스틴은 문에 가까이 있다가 큰 부상을 입었다.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아내와 딸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브룩스는 “아들은 아직 힘든 상황이지만 회복하고 있다. 강한 아이이기에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음을 보였다.
시즌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아직 잔여시즌에 대해 구단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면서 “KIA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돕고 싶지만 아들의 치료가 길어질 것 같다”고 어렵다고 전했다.
다만 브룩스의 아내 휘트니는 아들의 상태가 회복된다면 함께 KIA로 돌아가고 싶다고 희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휘트니는 또한 “많은 이들이 가해자에게 분노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를 용서했다. 그저 사고였기 때문”이라며 “그도 죄를 뉘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3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4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7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2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3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4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7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8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카지노 옆 교회’ [횡설수설/김창덕]
최휘영 문체부 장관 “한예종 광주 이전, 생각해 본 적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