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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플랑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新 ‘6m15’…‘인간새’ 붑카 넘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8 10:56
2020년 9월 18일 10시 56분
입력
2020-09-18 10:55
2020년 9월 18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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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대높이뛰기의 신예 아르망 뒤플랑티스(21·스웨덴)가 ‘인간새’ 세르게이 붑카(57·우크라이나)를 넘어섰다.
뒤플랑티스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15를 뛰어넘었다.
그는 붑카가 1994년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6m14를 26년만에 1㎝ 끌어올렸다.
뒤플랑티스가 세계신기록을 작성하기 전까지 남자 장대높이뛰기 1~8위 기록은 모두 ‘인간새’로 불린 붑카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뒤플랑티스가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붑카의 기록은 한 계단씩 밀려났다.
이날 경기 전까지 뒤플랑티스는 실외 공식 경기에서 총 13차례 6m15에 도전했다가 실패했다.
이날도 첫 번째 시기에서는 실패를 맛봤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뒤플랑티스는 6m15를 뛰어넘었다. 통산 15번째 도전만에 세계 육상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뒤플랑티스는 남자 장대높이뛰기 실내와 실외 세계기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뒤플랑티스는 올해 2월9일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미팅에서 6m17을 기록해 2014년 르노 라빌레니(프랑스)가 작성한 종전 실내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인 6m16을 넘어섰다.
8일 뒤인 2월16일에는 6m18을 날아올라 또다시 실내 세계기록을 다시 썼다.
이어 실외 경기 세계기록 경신을 노리던 뒤플랑티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줄줄이 취소돼 제 기량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운데서도 붑카의 기록을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실외 경기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뒤 뒤플랑티스는 “아직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정말 꿈꾸던 순간이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감격했다.
이어 “실내 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다. 6m15는 무척 중요한 숫자였고, 해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육상연맹은 뒤플랑티스의 세계신기록 작성 소식을 전하면서 “뒤플랑티스의 세계신기록 작성은 인간도 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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