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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20시즌 기대 되는 이적 선수” MLB닷컴
뉴시스
입력
2020-06-26 14:22
2020년 6월 26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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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올 시즌 기대되는 이적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팀을 옮긴 선수들 중 주목할만한 선수 14명을 뽑았다.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생애 최고의 성적을 올린 류현진은 4년 8000만달러의 거액을 받고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아직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메이저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있고, 류현진도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릴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해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등극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2위에 올랐다. 올해도 활약을 할 수 있을까”라고 류현진의 투구를 궁금해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솃, 캐번 비지오가 토론토의 스타였지만, 류현진은 입단과 동시에 에이스가 됐다”고 소개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무키 베츠, 게릿 콜(뉴욕 양키스), 앤서니 렌던(LA 에인절스),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이 올해 주목할만한 이적 선수로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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