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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렌시아와 대결’ 알라베스, 코로나19 15명 양성
뉴시스
입력
2020-03-19 10:16
2020년 3월 19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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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스파뇰에 이어 스페인 프로축구 세 번째 집단 감염
알라베스, 지난 7일 발렌시아와 대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사례가 나왔다. 세 번째다.
알라베스는 19일(한국시간) “1군 선수 3명을 비롯해 총 15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칭스태프 7명, 구단 직원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4일 선수단 중 일부가 이상 증세를 보여 전원 검사를 진행했고, 집단 감염을 확인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집단 감염이 나타난 것은 발렌시아, 에스파뇰에 이어 세 번째다.
알라베스는 지난 7일 발렌시아와 경기를 펼쳤다. 이 경기에서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다.
발렌시아는 선수단의 35%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 전날 검사 결과를 밝힌 에스파뇰은 1군 선수와 스태프를 포함해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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