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장타 욕심 버렸어요” 하주석, 부상 아픔 털고 새출발
뉴스1
입력
2020-01-31 10:25
2020년 1월 31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이글스 하주석이 30일 인천공항에서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장타 욕심을 버렸습니다.”
큰 부상으로 거의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하주석(26). 그의 부재 속에 한화 이글스도 추락했다.
하주석이 돌아온다. 지난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떠난 한화 선수단. 하주석도 동료들과 함께 담금질을 위해 비행기를 탔다.
출국 전 인터뷰에서 하주석은 “내가 없어서 팀 성적이 떨어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힘든 시기에 함께하지 못한 것이 미안할뿐이다. 빨리 나아서 돌아갈 생각만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주석은 개막 5경기만에 수비 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그대로 시즌아웃됐다. 그 후 10개월 간 재활에 매달렸고, 2020년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수 있게 됐다.
2018년에 데뷔 후 가장 많은 141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54 9홈런 52타점으로 한화의 정규시즌 3위에 기여했던 하주석. 그의 공백 속에 한화도 2019년 9위로 내려앉으며 암흑기를 청산했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하주석은 “이렇게 오랫동안 재활한 적은 처음”이라며 “기대도 걱정도 크지만 몸을 열심히 만들었다. 모든 플레이, 훈련이 가능한 상태”라고 자신의 몸상태를 전했다.
체중도 감량했다. 6~7㎏ 정도를 빼 87㎏를 유지 중. 여기서 1~2㎏를 더 빼겠다는 것이 하주석의 계획이다. 감량 이유에 대해서는 “무릎에 부담을 줄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하주석은 한화 내야의 핵이다. 2018년까지 수비력이 급성장했다. 수비 범위가 넓고 어깨도 강해 유격수로서 경쟁력이 있다. 타석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다.
새 시즌을 맞는 하주석은 타격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장타 욕심을 버리고 타격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것.
하주석은 “2~3년 동안 홈런을 많이 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게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이제는 안타를 많이 치고 출루를 많이 해 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등번호도 바꿨다. 지난해 달았던 1번을 떼고 16번으로 복귀한다. 16번은 하주석이 1번을 선택하기 전 달았던 번호다. “1번을 달고 시즌 초반에 큰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설명. 아픈 기억을 털어내고 새출발하는 하주석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2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3
SK하닉, 삼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4
일주일 새 3명 사망…섭씨 44도 그랜드캐니언서 무슨 일이
5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6
“속아서 계약 연장”…이시안, 소속사 분쟁서 승소
7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8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9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2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3
SK하닉, 삼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4
일주일 새 3명 사망…섭씨 44도 그랜드캐니언서 무슨 일이
5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6
“속아서 계약 연장”…이시안, 소속사 분쟁서 승소
7
인구 52만 섬나라 또 기적…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도 무승부
8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9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5·18은 간첩 폭동” SNS에 허위 글 올린 30대 檢송치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일도 전환 가능”“조건 충족부터”… 韓·美간 커지는 전작권 이견 경고음
담뱃갑에 산소호흡기 낀 신생아…더 강력해진 경고문구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