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6일만이야…손흥민, 노리치전 ‘결승골’ 2-1 승리 견인
뉴스1
업데이트
2020-01-23 11:09
2020년 1월 23일 11시 09분
입력
2020-01-23 06:38
2020년 1월 23일 0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흥민(28·토트넘)이 46일만에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다. 새해 마수걸이 골이자 팀 승리를 견인하는 결승골이라 더 값졌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노리치시티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헤딩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 승점 3점을 챙기며 부진에서 벗어났다. 9승7무8패(승점 34)로 순위도 8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노리치시티는 4승5무15패(승점 1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4-2-3-1 전술로 노리치시티를 맞이했다. 루카스 모우라가 원톱으로 나섰고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와 2선에 배치됐다. 노리치시티도 티무 푸키를 원톱으로 하는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의 첫 번째 슈팅은 전반 23분에 나왔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뒤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때렸으나 공이 높이 뜨고 말았다.
전반 30분에는 페널티박스 왼쪽 뒷공간을 파고들어 모우라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는 결정적 찬스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왼발슛이 골포스트를 벗어나 뒷그물을 스쳤다.
서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던 손흥민은 전반 38분 토트넘의 선제골에 가담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아 오리에에게 밀어줬고, 오리에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다. 쇄도하던 알리가 왼발로 공의 방향을 바꾸며 노리치시티의 골망이 흔들었다.
후반 들어서도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5분, 알데르베이럴트가 후방에서 넘겨준 롱패스를 손흥민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아 골문을 높이 벗어났다.
토트넘은 후반 25분, 세세뇽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푸키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1-1 동점. 토트넘의 승리가 또 날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9분 뒤인 후반 34분. 손흥민이 팀을 구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알리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높이 뜨자 문전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가볍게 머리를 갖다 대 골로 연결했다.
손흥민의 골은 지난해 12월8일 프리미어리그 번리전 ‘70m 폭풍 질주 후 원더골’ 이후 46일만에 터졌다. 첼시전 퇴장으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는 등 고전하던 손흥민이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을 수 있던 득점이었다.
2-1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선제골에 관여하고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AI들의 ‘단톡방’… “인간은 실패작”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野 ‘부동산 배급’ 비판에… 李 “종북몰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