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축구 전북, 3년 연속 정상…통산 7번째 우승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01 16:59
2019년 12월 1일 16시 59분
입력
2019-12-01 16:57
2019년 12월 1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가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리그 3연패에 성공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에서 손준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22승(13무3패 승점 79)째를 신고한 전북은 같은 시간에 벌어진 경기에서 선두였던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에 1-4로 패하면서 정상을 탈환하며 마지막에 웃었다.
전북과 울산(23승10무5패 승점 79)이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전북이 72골, 울산이 71골로 한 골 차로 앞서 극적인 역전 우승이 가능했다.
이로써 전북은 2017년과 지난해에 이어 리그 3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7번째로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성남FC(성남 일화 포함)와 함께 리그 최다 우승 타이를 이뤘다.
또 역대 세 번째로 리그 3연패를 기록했다. 전북에 앞서 성남이 두 차례 기록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정상을 지켰다.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한 최강희 감독에 이어 올해부터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포르투갈 출신 모라이스 감독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약속을 지키며 활짝 웃었다.
비기기만 해도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울산은 ‘동해안 더비’에서 덜미를 잡히며 고배를 마셨다.
손준호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승부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손준호는 0-0으로 팽팽한 전반 39분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이승기의 크로스를 머리로 갖다 대 강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자력 우승이 불가능했던 전북은 경기 내내 울산-포항의 경기에 촉각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포항이 전반 26분 완델손의 선제골로 앞서나가자 전북 응원석은 환호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울산의 주니오가 10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포항 김광석이 전반 39분에 골을 넣었지만 주심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반칙이 있었다며 득점 무효를 선언했다. 전북과 울산의 상황이 시시각각으로 변했다.
절정은 후반 10분 포항의 일류첸코가 골을 터뜨린 순간이다. 포항이 2-1로 앞선다는 소식이 전광판을 통해 전해지자 전북 응원석은 일제히 환호했다. 전북 벤치도 고무된 모습이었다.
후반 42분 포항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북 응원석은 우승을 확정한 듯 기뻐했다.
전주 경기가 먼저 종료되자 전북 구단은 전광판으로 울산 경기를 중계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했다. 울산 경기의 종료 휘슬이 울리자 전주성은 떠나갈듯한 함성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전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2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3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4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9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10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2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3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4
AI 열풍 따라 지방 부동산도 꿈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7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8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9
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 아니라 나를 이기려…이런 퇴행”
10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무릎엔 운동이 답?”…관절염 통증 줄인 ‘발끝 각도’ [노화설계]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