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공 걷어차고, 판정에 불만’ 라건아, 제재금 200만원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7 18:04
2019년 10월 17일 18시 04분
입력
2019-10-17 18:04
2019년 10월 17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이 농구공을 걷어차고, 연맹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심판 판정 관련 불만을 표시한 라건아(현대모비스)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KBL은 17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라건아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디.
라건아는 지난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70-71로 패한 후, 농구공을 발로 차는 행위를 했다.
또 심판 판정에 불만을 담은 글을 연맹이 운영하는 SNS에 남겼다. 감독이나 코치, 선수 모두 경기 이후 판정에 대해선 언급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재정위원회는 “경기 종료 후 발로 공을 차며 불만을 표출하고, 연맹 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비방 글을 남긴 것은 KBL 소속 선수로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상이 흉기… 청부 살인이 설계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역 교통 격차 줄이고 철도 지하화해 공간 활용 높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