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랭킹포인트를 부여하는 중요한 국제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선수 개인별 순위를 정하는 랭킹포인트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대회, 아시안게임 등의 중요 대회에만 적용되는데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도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종목은 태권도, 주짓수, 무에타이, 사바테, 삼보를 비롯해 모두 10개 종목이다. 태권도 자유품새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며, 겨루기 단체전(혼성) 우승팀의 경우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큰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명예대회장을,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대회장을 맡았다. 스테판 팍스 GAISF 부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이시종 충북 도지사가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어 위상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국제 주요 인사들의 초청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대회기간 동안 IOC, GAISF,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국제연맹(IF) 등 스포츠계의 국제적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시종 충북 도지사는 12일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행사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가 불과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 직원이 하나되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들도 대회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 선수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펼치는 열정과 감동의 순간에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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