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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피츠패트릭, WGC 2R 단독 선두 도약…강성훈 54위 주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7 09:53
2019년 7월 27일 09시 53분
입력
2019-07-27 09:52
2019년 7월 27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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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피츠패트릭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 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친 피츠패트릭은 단숨에 1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피츠패트릭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5승을 기록했으며, 지난 3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커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임시 회원 자격을 얻었다.
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피츠패트릭은 후반에 2타를 더 줄이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전날 선두였던 욘 람(스페인)은 이날 1타를 잃어 7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빌리 호셸(미국) 역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는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7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케빈 나(미국)는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공동 13위로 뛰어 올랐다.
유일한 한국인 선수인 강성훈(32)은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3개를 쳐 5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4오버파 144타를 쳐 공동 54위로 미끄러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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