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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외질·콜라시나츠, 맨손으로 무장 강도 쫓아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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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08:42
2019년 7월 26일 08시 42분
입력
2019-07-26 08:41
2019년 7월 26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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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메수트 외질(31)과 세아드 콜라시나츠(26)과 영국 런던 길거리에서 무장 강도와 맞서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외질과 콜라시나츠가 런던 길거리에서 칼로 무장하고 차량을 훔치려고 했던 강도들과 맞섰다. 콜라시나츠가 쫓아냈다”고 보도했다.
구단이 두 선수에게 확인한 결과, 다행히 다친 곳은 없다.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강도는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고, 손에 칼을 쥔 채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다.
그러나 콜라시나츠는 당황하지 않고, 강하게 맞서 강도를 달아나게 했다. 콜라시나츠는 183㎝ 82㎏으로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수비수다. 별명이 ‘탱크’다.
외질과 콜라시나츠는 강도들이 달아나자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 경찰에 신고했다.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2016년에는 웨스트햄의 공격수 앤디 캐롤이 훈련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총을 든 강도를 만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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