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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 3삼진…텍사스는 3연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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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3:38
2019년 5월 28일 13시 38분
입력
2019-05-28 13:29
2019년 5월 28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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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88로 떨어졌다.
전날(27일) 시즌 9호 홈런을 때려내는 등 최근 좋았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상대 좌완 선발 토미 밀론에게 번번이 당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후에는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지만 밀론의 6구째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2-3으로 뒤진 5회초 2사 후에도 3구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2-5로 끌려가던 8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시애틀 세 번째 투수 제시 비들에게 또 다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톱타자 추신수가 침묵한 텍사스는 2-6으로 졌다. 3연패에 빠진 텍사스는 시즌 25승26패를 기록했다.
6연패에서 탈출한 시애틀은 시즌 24승32패를 마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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