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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다저스-피츠버그전, 비 예보로 경기 지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6 09:02
2019년 5월 26일 09시 02분
입력
2019-05-26 08:55
2019년 5월 26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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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깔린 PNC 파크.(다저스 구단 트위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선발 등판하는 다저스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가 비 예보로 인해 지연됐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당초 이 경기는 오전 8시15분 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폭풍우 예보로 인해 PNC 파크에 방수포가 깔렸다. 경기 시작도 늦춰졌다.
지역 매체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현재로서는 비가 오고 있지 않지만, 오전 8시30분께부터 폭풍우가 예보돼 경기가 예정된 시간에 시작하지 못하게 됐다”며 “경기 시작 시간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9경기에서 59⅓이닝을 던지며 6승 1패 평균자책점 1.5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날 7승에 도전한다. 또 최근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이고 있는 류현진이 기록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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