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0세 맏언니 이지희, 日 KKT컵 8언더 우승
동아일보
입력
2019-04-22 03:00
2019년 4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지희(40)가 21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공항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컵 레이디스오픈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였던 이지희는 요시모토 히카루(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 23번째 우승으로 우승 상금은 1800만 엔(약 1억8000만 원)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IS 추종 시리아軍, 미군 향해 총격 테러…트럼프 “보복하겠다”
메시 보러 온 인도 팬들, 좌석 뜯어 던지고 그라운드 난입…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