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고진영, 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박성현 2위·박인비 7위
뉴스1
업데이트
2019-04-16 08:50
2019년 4월 16일 08시 50분
입력
2019-04-16 08:48
2019년 4월 16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Gabe Roux/LPGA 제공) 2019.4.8/뉴스1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25점을 기록, 1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 9일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신지애(30), 박인비(31·KB금융그룹), 유소연(29·메디힐), 박성현(26·솔레어) 등에 이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고진영은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 시즌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은 랭킹포인트 6.85점으로 2위, 아리아 주타누간(태국)은 6.10점으로 3위를 지켰다.
4위부터 7위까지도 변동이 없었다. 이민지(호주), 하타오카 나사(일본), 렉시 톰슨(미국), 박인비 순이었다.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는 지난 주 10위에서 2계단 오른 8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9위를 유지했고 넬리 코다(미국)은 랭킹이 2계단 떨어지며 10위가 됐다.
신인왕 후보인 이정은(23·대방건설)은 전주보다 1계단 떨어진 21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