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코리안 바비큐 먹으며 ‘찰칵’…달달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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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6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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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아내 배지현과의 근황을 전했다.

류현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orean BBQ in Denver~#dodgers"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현진 부부는 일행들과 식당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류현진 부부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현진 지난 3월 29일 애리조나와의 시즌 개막전에 이어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2연승을 따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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