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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45년만에 콘퍼런스 1위 확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5 15:41
2019년 4월 5일 15시 41분
입력
2019-04-05 15:38
2019년 4월 5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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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2018~2019 정규리그에서 동부콘퍼런스 1위를 확정했다. 밀워키가 콘퍼런스 1위에 오른 건 1974년 이후 45년 만이다.
밀워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파고 센터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018~2019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45점을 퍼부은 야니스 안테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워 128-122로 승리했다.
이로써 밀워키는 59승(20패)째를 신고하면서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동부콘퍼런스 1위를 확정했다.
2위 토론토 랩터스(56승23패)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이기고 밀워키가 모두 패해 동률을 이뤄도 밀워키가 토론토와의 상대전적에서 3승1패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서부콘퍼런스까지 통틀어도 전체 1위 승률이다.
밀워키가 콘퍼런스 1위에 오른 건 1973~1974시즌 이후 45년 만이다. 당시에는 서부콘퍼런스 소속이었다.
정규리그에서 탄탄한 모습을 보인 밀워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다. 밀워키는 1970~1971시즌에 한 차례 정상에 오른 적이 있다. 48년 만에 다시 정상을 노린다.
한편, 서부콘퍼런스 1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LA 레이커스를 108-90으로 제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54승(24패)째를 신고하며 2위 덴버 너기츠(52승26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그러나 나란히 4경기씩 남겨둬 마지막까지 콘퍼런스 1위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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