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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5일 트리플A 경기 등판…빠르면 10일 STL 원정 복귀 전망
뉴스1
업데이트
2019-04-02 09:50
2019년 4월 2일 09시 50분
입력
2019-04-02 09:48
2019년 4월 2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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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1)가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커쇼가 오는 5일 트리플A팀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쇼는 스프링캠프 중 어깨 부상으로 실전에 나서지 못했다. 그 결과 8년 동안 지켜왔던 개막전 선발 자리도 류현진에게 내줬고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했다.
커쇼는 지난달 12일 첫 불펜피칭을 소화했고 지난달 31일에는 3이닝 시뮬레이션 등판도 마쳤다. 이날도 마이너리그 등판을 앞두고 불펜 투구를 통해 점검에 나선다.
마이너리그 등판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커쇼는 조만간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마이너리그 등판이 2019시즌 빅리그 복귀 전 마지막 단계가 될 수 있다. 마이너리그 등판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커쇼는 오는 1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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