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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2경기 뛴 손흥민, 英 언론은 리버풀전 선발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3-30 09:41
2019년 3월 30일 09시 41분
입력
2019-03-30 09:39
2019년 3월 30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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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이 A매치 2경기에 출전한 손흥민(27·토트넘)의 선발 출장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오는 4월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61점으로 3위인 토트넘(20승 1무 9패)은 4위 이내로 시즌을 마치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승점 76점인 리버풀(23승 7무 1패)은 리그 우승을 노린다. 현재 2위 맨체스터시티에 승점 2점 앞서 있지만 1경기를 더 치른 상태라 꼭 유리하다고는 볼 수 없다.
팀이 중요한 상황에 놓인 만큼 손흥민은 최근 볼리비아, 콜롬비아와의 A매치에 출전했음에도 이번 리버풀전에 선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현지 매체들의 예상이 대체로 일치한다.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투톱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이브닝 스탠다드, 후스코어드닷컴 등도 같은 의견이었다.
최근 소속팀에서 5경기 연속 침묵했던 손흥민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콜롬비아전 결승골을 넣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리버풀전까지 기세를 이어가면 강팀 리버풀을 상대로 원정에서 승점을 쌓을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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