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병호 결승포’ 키움, 첫 시범경기서 LG 제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2 16:59
2019년 3월 12일 16시 59분
입력
2019-03-12 16:01
2019년 3월 12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움 히어로즈가 2019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키움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2번타자로 나선 박병호와 선발 에릭 요키시의 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승기를 챙겼다.
박병호는 1회말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등 2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강타자 박병호를 2번 타순에 넣어 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겠다는 키움의 계산이 들어맞았다.
한국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 요키시는 4⅔이닝 8피안타 2볼넷 4탈산진 1실점 호투를 선보여 승리를 이끌었다. 요키시는 이날 최고 144㎞에 이르는 포심·투심패스트볼과 함께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져 LG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LG는 9안타를 치고도 응집력 부재로 아쉬움을 남겼다. 5회 이후에 1안타를 때려내는데 그쳤다.
LG 선발 타일러 윌슨은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실점 피칭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이 선제점을 올렸다. 박병호가 선제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1회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LG 윌슨의 가운데로 몰린 2구째 시속 144㎞짜리 직구를 통타해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비거리 135m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4회초 1사 만루 위기를 막은 키움은 4회 선두타자 박병호와 제리 샌즈의 연속 안타로 찬스를 잡은 후 김하성의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3-0으로 달아났다.
LG는 3회 무사 1, 3루에서 무득점에 그쳤고, 4회 역시 기회를 만들고도 응집력 부재로 아쉬움을 남겼다. 5회 이형종과 김현수의 연속 안타에 이어 채은성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키움이 7회 공격에서 1점을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키움은 김성민(1⅓이닝 무실점), 이보근(1이닝 무실점), 오주원(1이닝 무실점), 한현희(1이닝 무실점)를 차례로 투입해 경기를 끝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KIA 선발 제이콥 터너 등 투수진의 활약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터너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역전승에 기여했다. KBO리그 첫 실전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KIA 에이스 양현종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고영창과 문경찬은 각각 1이닝 무안타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0-1로 끌려가던 KIA는 7회말 최형우의 2루타와 나지완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은 후 SK의 연이은 실책에 편승해 4점을 뽑아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전준우와 정훈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6-4로 승리했다.
전준우는 2-1로 근소하게 앞선 3회말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정훈 역시 구창모로부터 투런 홈런을 뽑아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타선의 지원 속에서 5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터진 장진혁의 결승 2루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장진혁은 1-2로 뒤진 6회 1사 1,2루에서 좌월 2타점 2루타를 날려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는 선발 김재영이 4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후속 투수 임준섭, 김이환, 송창식 등 불펜투수들이 무실점 호투를 펼쳐 첫 시범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두산 톱타자 허경민은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12로 승리했다.
삼성은 11-12로 끌려가던 9회말 손주인의 동점 솔로 홈런과 김성훈의 1타점 적시타로 힘겹게 경기를 끝냈다.
이날 삼성은 20안타를 집중해 KT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KT는 홈런 4개를 터뜨리고도 고배를 마셨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정우 “북구 1인당 지역총생산 1억2000만원” 발언에…한동훈-박민식 비판
이스라엘 “네타냐후, 3월 UAE 극비방문” 공개… 중동 균열 노림수
선관위 “당명 적힌 조끼입고 유세한 정청래, 선거법 위반”…행정조치 처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