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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안타 폭발’ 삼성, 한화와 연습경기 8-7 승리
뉴스1
업데이트
2019-02-14 18:06
2019년 2월 14일 18시 06분
입력
2019-02-14 18:05
2019년 2월 14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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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14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한화를 8-7로 꺾었다.
선발 투수 최채흥이 3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친 가운데 타선이 13안타를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톱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학주가 적시 2루타 등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주목받았다.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에서 팀을 옮긴 김동엽도 4번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이학주는 “첫 타석과 두번째 타석에서 볼이 안맞아서 세번째 타석에선 편하게 치자고 생각했는데 2루타가 됐다”며 “수비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위해 더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엽은 “감독님께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오늘 연습 때 좋았던 감을 이어가려고 했다”며 “공을 오래 보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맞아 2루타가 나왔던 것 같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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