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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타르] 벤투호, 붉은색 상의-검은색 하의 착용…카타르는 상·하의 흰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5 18:34
2019년 1월 25일 18시 34분
입력
2019-01-25 18:17
2019년 1월 25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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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의 ‘2019 아시안컵’ 8강전에서 붉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밤 10시(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8강전을 벌인다.
한국은 바레인과의 16강전과 마찬가지로 상의 붉은색·하의 검은색 유니폼, 붉은색 양말을 착용하고 카타르를 상대한다. 골키퍼는 상·하의 모두 노란색 유니폼을 입는다.
카타르의 유니폼 색상은 상·하의 모두 흰색이다. 골키퍼는 녹색 상·하의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카타르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상대 전적에서 5승 2무 2패로 한국이 앞서고 있으나,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7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2-3으로 패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아시안컵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카타르는 11골 무실점의 탄탄한 전력을 뽐내고 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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