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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 평점 6.8점…‘선방쇼’ 데 헤아는 9.1점
뉴스1
업데이트
2019-01-14 09:29
2019년 1월 14일 09시 29분
입력
2019-01-14 09:28
2019년 1월 1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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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소속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전반 44분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손흥민은 활발히 움직이며 공격 포인트를 노렸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고 소속팀도 0-1로 패했다.
경기 후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후반전 연이어 선방을 기록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8.0점으로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리 케인은 7.2점이다.
최고 평점은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받았다. 이날 데 헤아는 총 1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9.1점을 부여 받았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폴 포그바는 8.4점, 결승골의 주인공 마커스 래쉬포드는 7.5점이다.
풋볼런던도 손흥민에게 6점, 케인에게 7점을 줬고 해리 윙크스에게 가장 높은 8점을 부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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